새롭게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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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서

새롭게 또 다시

캐나다 퀘벡주에 있는 마을에서 안녕하세요!

Baie St Paul

안녕하세요.

 

제일교포로 살다가 18살에 일본을 떠나고 지금까지 넘 긴 시간을 해외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말을 잊지 않더록 이렇게 나의 일상의 사진과 함께 글을 쓰고 있답니다.

 

와인을 아주 좋아하는 50넘은 아제랍니다.

 

이리 운동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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