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외 생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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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일상에서 호캉스 이번주말은 다운타운에 호캉스로 왔습니다. 친구들을 만나고 공연도 보로 가고 그럴 예정이랍니다. 그렇다면 시작은 샴팡이죠. 알코올을 빼고 있는 중인 전 논알코올 샴팡으로 짠~ 더보기
  • 퀘벡주 햇빛에서 눈으로 돌아왔음 바닥가에서 햇빛을 즐기다 왔더니 이런 여긴 아직 눈이 쌓여 있네 봄이여 언제 오니 더보기
  • 나의 일상에서 마지막 몇 일 Nuevo Nayarit Vallarta에 바캉스로 와있음 몇 일도 안 남았어 아쉬움을 넘어서 슬프네요 더보기
  • 여행 휴가로 나왔습니다 눈이 쌓여있던 캐나다를 벗어나 햇빛이 쨍쨍하는 멕시코로 도망 왔습니다. 더보기
  • 공지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 @kevmtl@qaf.men). 자기소개라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말이 서투러서 이상한 점이 있어도 애교로 지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다시피 캐나다에서 동성결혼이란 것을 했답니다 저는 원래 일본에서 제일교포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일본에서 잘았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대학을 졸업한 뒤 거게서 한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캐나다로 넘어와 주조 앉았습니다 운이 좋아 시민권을 따기 때문 남편은 미국인 지금은 캐나다 시민권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음 ㅋㅋㅋ 여행을 너무 좋아하고 외식이니 와인이 돈을 아낄 줄 모르는 우리 둘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즐기자 우리 남편이 자주 하는 말 아껴 써야 한다고는 알지만 먹고살자고 하는 일 어느 정도 즐기면서 삽니다 더보기